게임, 영화, 미술, 건축,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, 그리고 그 경계에서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는 파이오니어를 초청하여 게임을 화두로 대화를 나눕니다.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게임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, 사회적 인식을 전환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.
2020-12-23
2006년 프랑스 정부가 게임을 예술 장르로 인정한 이후 일부 국가들이 뒤를 따르고 있지만,
여전히 ‘게임은 예술이다'라는 주장에는 의문과 반론이 지배적입니다. 당신의 생각은?